📅 2026.05.15(금) - 22일차
UX 디자인 원칙
- UX 디자인의 핵심은 심미성을 넘어 사용자의 인지 에너지를 아껴주는 설계에 있음! 화면을 예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덜 헷갈리고, 덜 실수하고, 더 빠르게 목적을 달성하게 만드는 기준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
1. UX의 본질: User Experience vs. User Exploitation
디자인의 목적이 '사용자의 문제 해결'인지, '기업의 이익 독점'인지에 따라 결과물은 완전히 달라짐.
- Dark Pattern (사용자 착취): 서비스 제공자의 단지 지표(매출, 클릭률)를 높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사용자의 불편이나 불필요한 상호작용을 유도
- 뉴스 제목 클릭했을 때 바로 기사가 나오지 않고, 중간에 한 페이지를 더 거치도록 한 후 다른 기사와 광고가 나오도록 함.. (와,, 전혀 몰랐따!!)
- Roach Motel (바퀴벌레 덫): 들어오긴 쉽지만 나가는 문은 꽁꽁 숨겨둔 구독 해지 방해 패턴.
- Hidden Costs (숨겨진 비용): 결제 직전 단계에서야 배송비나 수수료를 슬그머니 추가하는 방식.
- Forced Community (강제 연속성): 별도로 해지하지 않으면 월별 구독 이어지는 것.
- Bait and Switch
- 리스크: 단기 수익은 오를 수 있으나, 사용자 경험이 저하되고 브랜드 신뢰도가 하락함. 부정적 입소문과 평판이 생김. 법적 제재와 규제에 따라 벌금 등 부과받을 수 있음. GDPR 규정(?)
2. 사용성 휴리스틱 - NNG(Nielsen Norman Group)의 유산
UX라는 용어를 정립한 도널드 노먼과 야콥 닐슨은 디자인의 중심을 '기능'에서 '인간'으로 옮김
- 직무 명칭의 변화가 주는 메시지: 실제 일하는 곳에서 principle이 바뀌어왔음을 시사.
- Human Interface Designer: 기계와 사람 사이의 '접점'에 집중.
- User Experience (UX): 제품을 사용하는 '전체 과정'의 경험에 집중.
- Product Designer: 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 가치를 연결하는 '제품의 총체적 완성도'에 집중.
3. 10가지 Usability Huristic 사용성 휴리스틱 중 주요 내용
실제 사용에서는 이 원칙을 꼭 따라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잘 고민고민.
① 가시성 원칙 (System Status)
사용자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즉시 알 수 있어야 함.
- 3초 원칙: 화면 진입 후 3초 이내에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가?
- 피드백: 사용자가 지금 페이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쉽게 알 수 있어야 함. 로딩 중에는 Skeleton UI나 프로그레스 바를 보여주고, 작업 결과(성공/실패/경고)를 명확한 컬러(Green/Red/Yellow)로 제시합니다.
② 일관성과 표준 (Consistency)
사용자가 새로운 학습을 하지 않게 해야함.
- 내부 일관성: 서비스 내에서 확인 버튼의 위치, 서체, 톤앤매너가 동일해야 함.
- 외부 일관성: "X" 버튼은 닫기, "돋보기"는 검색이라는 사회적 약속을 따름.
③ 오류 예방과 제약 (Error Prevention & Constraints)
실수한 뒤에 고치는 것보다, 실수할 환경을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 베스트.
- 제약(Constraints): 잘못된 클릭을 막기 위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음' 버튼을 비활성화하는 방식.
- 넛지: 메일 본문에 "첨부" 단어가 있는데 파일이 없으면 팝업을 띄우는 배려.
④ 인지 부하 감소 (Recognition rather than Recall)
사용자가 무언가를 외우지 않아도 딱 보면 알 수 있게끔. 사용자가 보고싶어할 만한 페이지를 알아서 딱딱.
- 보여주기: 최근 검색어, 최근 본 상품 등 사용자가 기억해내지 않아도 화면에 정보를 미리 띄워주는 설계 등
4. 심리학 기반 디자인 법칙
| 법칙 | 핵심 내용 | 실무 적용 |
| 힉의 법칙 (Hick's Law) |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결정 시간은 늘어남 | 메뉴를 그룹화하고, 핵심 버튼(CTA)은 하나만 강조 |
| 피츠의 법칙 (Fitts's Law) | 대상이 크고 가까울수록 누르기 쉬움 | 중요 버튼은 엄지손가락이 닿기 쉬운 곳에 적당한 크기로 배치 |
[실습] 디자인 원칙을 작용하는 방법으로 이미 있는 페이지 바꾸기
'목적 중심의 설계. 사용자가 덜 헷갈리고, 더 빠르게 목적을 달성하게 한다'라는 방향성을 중요시하면서 개선점 찾는 실습해봄.
| 개선 항목 | UX 디자인 원칙 | 현재 (AS-IS) | 개선 제안 (TO-BE) | 기대 효과 |
| 구조 통합 | 인지 부하 감소 | 홈과 병원 찾기가 분리되어 목적 달성까지의 단계(Depth)가 긺 | 병원 찾기'를 랜딩 페이지로 통합하여 홈 버튼 제거 |
접속 즉시 핵심 서비스인 병원 탐색에 집중 가능
|
| 지역 선택 | 가시성 및 직관성 | 드롭다운이나 텍스트 내부에 숨겨져 있어 선택 옵션 파악이 어려움 | 칩(Chip) 형태의 버튼으로 지역 리스트를 전면 노출 |
현재 위치 확인 및 지역 전환이 별도 학습 없이 직관적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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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위계 | 힉의 법칙 | 정보가 우선순위 없이 섞여 있어 선택 시 피로도 유발 | 진료과 → 지역 → 테마' 순으로 논리적 흐름 재배치 |
선택 범위를 단계별로 좁혀주어 사용자의 결정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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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배치 | 피츠의 법칙 | 주요 필터와 테마 버튼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음 | 사용자가 자주 찾는 테마형 필터(야간/여의사 등)를 그룹화하여 하단 배치 |
마우스나 손가락이 닿기 쉬운 위치에서 빠르게 조작 가능
|
1. 개선 제안 (UX 원칙)
① 홈과 병원 찾기의 통합 (인지 부하 감소)
기존의 '홈'과 '병원 찾기'가 나뉘어 있던 구조를 하나로 합쳐 사용자의 Depth를 줄임. 사용자가 들어오자마자 "나는 병원을 찾으러 왔다"라는 목적에 집중하게 만들었음.
② 지역 선택의 가시화 (가시성 및 직관성)
단순히 드롭다운 메뉴로 숨겨져 있던 지역 선택을 칩(Chip) 형태의 버튼으로 나열하여, 내가 현재 어디를 보고 있는지 혹은 어디를 선택할 수 있는지 훨씬 직관적으로 보여주려고 함. 사용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할 시간을 줄여줌.
③ 필터의 우선순위 재배치 (힉의 법칙)
'진료과 선택' → '지역 선택' → '테마 선택(이런 병원은 어때요?)' 순으로 정보의 위계를 잡고, 무작위로 섞여 있던 정보를 논리적인 흐름으로 정리하여 선택의 피로도를 낮춤.
2. 이후에 개선해볼 수 있는 포인트
- 사람들이 병원을 찾을 때 보통 '어디서'를 먼저 생각할 지 아니면 [무슨 과]를 먼저 생각할 지 고민. 보통 "우리 동네(지역)에 있는 내과(진료과)" 순으로 사고할 듯. 지역 > 진료과로 순서 변경?
- 그리고 특정 증상이 있을대 무슨 과를 가야하는지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추후에 AI를 활용해서 내 증상을 입력하면 추천 과 알려주는 기능도 생각해볼 수 있을듯



[끄적끄적]
이미 있는 웹사이트를 피그마로 가져와서 요래저래 바꾸어볼 때 유용!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htmltodesign/ldnheaepmnmbjjjahokphckbpgciiaed
html.to.design - Chrome 웹 스토어
Convert any website into fully editable Figma designs. Requires the associated Figma plugin!
chromewebstore.google.com
Google Mixboard
https://labs.google.com/mixboard/welcome
'앱인토스'라는 것도 있다고 한다륑~
https://toss.im/apps-in-toss?srsltid=AfmBOoosQNbMzOGQnk5WPHsF2eKXNHfGrr86D5FWC0I7gFS300N-4M5Z
앱인토스 - 토스에 미니앱 출시하고 수익 만들기
계약 없이 누구나 토스 안에 미니앱을 출시하세요. 1인 개발자·바이브코더도 평균 5일 만에 출시, 3일 만에 첫 매출. 3,000만 토스 유저에게 내 앱을 알릴 수 있어요.
toss.im
상징체계학? 기계와 인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1471961
"코딩만 잘해선 안 된다"…'AI 시대' 몸값 뛰는 뜻밖의 전공
"코딩만 잘해선 안 된다"…'AI 시대' 몸값 뛰는 뜻밖의 전공, 요즘 스탠퍼드대 학생들이 열공하는 '상징체계학' 들어보니… "기계가 사람처럼 배울수 있나" 심리학·언어학·AI 통합 학문 테크·법
www.hankyung.com
지금까지 해왔던 프로젝트 정리해서 포폴에 올려보는 작업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생긴 질문/의문점:
1) 중간에 SSH가 실행이 안된다고 해서 VM 재시작 안내 받은대로 진행했더니, 주소가 바뀌었다면서 도메인 주소도 바꾸고 firebase도 다시 설정하라고 했다. 지난번에도 한번 이런적 있는데.. 이로써 내 도메인 히스토리에 보면 IP 주소가 3개나 있다. 이거 이래도 괜찮은건가?? 모르겠음..

안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이거 체크하라고 해서 했는데, 문제 없이 이미 체크되어있었다.

그렇게 말했더니
VM 재시작 후 외부 IP가 바뀌었을 수 있어요! 현재 IP 확인해주세요:
IP가 바뀌었습니다! 하면서 새로운 IP 주소 알려줬다, 그리고. 호스팅 사이트 가서 DNS A레코드도 새 IP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라고 해서 안내된 대로 했움,,
그리고 또 안돼서 얘기했더니만,
"DNS 전파 시간이 필요합니다. A레코드를 방금 변경하셨으면 5분~1시간 정도 기다리면 자동으로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작업 하시면 돼요! 😊" 라고 해씀..
홈페이지 수정이나 좀 하고 있으려했더니 또 요렇게 나와서 시키는대로 했다. 그랬더니 일단 해결!

2) 나는 계속 claude만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또 크레딧 금방 다 씀 ㅠㅠ) 이럴 경우에 figma나 antigravity에 옮겨가서 작업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지금 조성이 되어있는건가? 서로 동기화가 되어있는 상태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그래도 일단 멀쩡한 포폴 구조가 만들어졌고, 프로젝트 추가하기 기능도 작동이 된다는 사실만 보면 그동안에 비해 아주 엄청나게 발전된 상태임..ㅋㅋ 이번주는 이정도에 감사하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