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PM/PO] 46. Agile Squad 프로젝트 2일차 / 엔비디아 활용 페르소나 4명 선정 및 needs, pain points, user journey, intellectual complexity, UX 설계 등 도출

📅 2026.06.22(월) - 46일차

  • 단순한 매체 소비를 넘어 '교육과 학습'에 관심있는 가진 경제 신문 사용자를 분석, 소비 패턴의 집단 간 지식 복잡도 차이 파악.
  • 엔비디아 데이터 SQL 필터링을 거친 후 경제 신문 구독자를 청취형, 시각적 탐색형, 업무 활용형, 커뮤니티 검증형의 4개의 핵심 페르소나로 도출한 후 각각의 Pain Points, Needs, User Journey, Intellectual Complexity(지식 복잡도)를 정리해봄.
  • 각 페르소나별 학습 성향에 맞춘 한국경제 UX 기능 제안.
  • PO로서 2일차인데, 일의 우선순위와 업무 진행정도, 그리고 어떤 업무를 완료하는데까지 우리 팀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 파악하는데에 아직까지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페르소나 도출에 3시간 정도 최대로 소요될 것이라 예상했으나, 8시간 투입했는데도 아직 완성되지 않아 내일 이어서 하기로 했다. 다행히 전체적인 80시간 흐름상 지금 진행 정도는 늦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1. PO(Product Owner)의 본질: 사용자 중심(User-Centric) 관점

  • 포지션의 정체성: 프로덕트를 둘러싼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직무 사이에서 PO를 구별 짓는 기준은 '사용자 중심'의 사고 구조.
  • 문제의식: 경제 기사는 용어의 난이도, 역사적 배경지식, 거시적 흐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므로 가이드나 어시스트(Assist) 없이 혼자 완독하기에 허들이 높다고 인지하는 사용자(구독자)가 많음.
  • 솔루션 방향성 (교육 키워드 및 요약본 가치 제안의 분리):
    • 경제 신문은 단순한 일회성 소비 매체가 아니라, 독자가 직접 밑줄을 쳐가며 깊이 있게 학습하고 습득하는 '공부'의 특징이 강함. 타겟층 확장 관점에서 시장에 존재하는 '어린이 경제 신문'의 학습 가이드 모델 역시 훌륭한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음.
    • 지식 복잡도(Intellectual Complexity)에 따른 그룹 분리: 우리가 최종 타겟팅하려는 타겟 중 일부인 고관여 학습형 유저들은 본인이 직접 요약정리를 하며 공부해 나가는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여김. 따라서 이들에게 무작정 '완성된 요약본'을 제공하는 것은 매력적인 소비 포인트가 되지 못함. *보통 이 단계에서 감정 곡선을 많이 활용하지만, 경제 신문 특성상 지식복잡도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적절. 다만, 정보의 빠른 맥락만 훑고자 하는 저관여 혹은 효율 중심의 페르소나 그룹(현재까지는 우리의 또다른 타겟 그룹이라고 설정함)에게는 요약본이 핵심 Needs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사용자를 총 4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접근함.

2. 데이터 기반 유저 세분화: 4대 핵심 페르소나 프레임워크

사용자의 Pain Points(페인 포인트), Needs(요구사항), User Journey(행동 여정), Intellectual Complexity(지식 복잡도)를 반영하여 정의한 4가지 유형의 페르소나 구조임. 4명의 팀원이 한명씩 맡아서 각각 페르소나를 발전 시켰고, 이 중에서 추후에 비슷한 성향 및 특징을 가진 2명끼리 묶어서 2명의 페르소나를 도출하기로 함. 다만, 아래에 반영되지 않은 어린이 경제 신문 구독자 및 청소년 (즉 20세 이하 구독자 및 예비구독자) 층에 대해서는 이번에 커버가 되지 않았는데 추후에 Group Act 프로젝트 진행시 페르소나 추가해봐도 될 것 같음.

[페르소나 매트릭스 요약]

유형 핵심 갈등 (Pain Point) 프로젝트 적용 전략 (HKAS)
청취형 이동 시간의 낭비 TTS(읽어주기) & 팟캐스트 요약
실무 적용형 정보의 가공 과정 (번거로움) 지표 데이터 다운로드 및 대시보드
시각적 탐색형 긴 글에 대한 피로도 카드 뉴스 & 시각화 차트 제공
검증형 정보의 신뢰성 확인 및 공유 전문가 Q&A & 독자 소통 채널

① 청취형 학습자 (Audio-Learner)

  • User Journey & Pain Points: 주로 출퇴근 길, 이동 중, 업무 중, 운동 중에 정보를 소비함. 긴 텍스트를 진득하게 읽을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 이동 시간의 낭비를 극도로 싫어함.
  • Needs & Intellectual Complexity: 텍스트를 수동적으로 소비하기보다 귀로 들으며 빠르게 '흐름을 파악'하고자 함. 정보의 깊은 연산보다는 '시간 점유'와 '학습 스타일의 효율성'이 우선임.
  • UX 포인트: '짧은 5분 요약 브리핑(오디오)', 배경 음악 자동 삽입 기능이 포함된 '기사 읽어주기(TTS)', '뉴스 큐레이션 플레이리스트' 제공.

② 실무 적용형 (Tool-Based Learner)

  • User Journey & Pain Points: 리서치 업계 종사자, 회계사, 부동산 전문가 군으로 엑셀, 분석, 데이터를 다룸. 정제되지 않은 줄글 기사를 보고 정보를 재가공하는 과정의 번거로움이 가장 큰 페인 포인트임.
  • Needs & Intellectual Complexity: 지식 복잡도가 높음. 경제 정보를 지식으로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당장 내 업무와 투자에 쓸 '업무 도구'로 활용함. 뉴스 본문보다 '데이터 시각화', '원본 파일', '지표 추이 그래프'를 직접 뜯어보길 원함.
  • UX 포인트: 기사 하단의 [데이터 다운로드], [지표 변화 알림], [나만의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연동.

③ 시각적 탐색형 (Visual-Scanner)

  • User Journey & Pain Points: 유튜브, 숏폼, 인포그래픽 소비에 익숙함. 조금이라도 텍스트가 길어지면 심한 피로도를 느끼고 이탈하는 여정을 보임.
  • Needs & Intellectual Complexity: 정독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트렌드를 눈으로 빠르게 스캔하여 직관적으로 맥락을 파악하길 갈망함. 지식 복잡도를 낮춘 요약 차트를 선호함.
  • UX 포인트: [1분 요약 카드], [핵심 인포그래픽 모아보기], [트렌드 키워드 클라우드], 숏폼 및 인포그래픽 위주의 요약본 습득 환경 구축.

④ 커뮤니티 기반 검증형 (Social-Validator)

  • User Journey & Pain Points: 혼자 경제 기사를 읽을 때 내가 이해한 맥락과 정보가 진짜 맞는지 신뢰성을 확인하고 싶어 함. 의견을 나눌 창구가 없어 답답해하는 여정을 가짐.
  • Needs & Intellectual Complexity: 엔비디아 데이터 중 career_goals_and_ambitions에 멘토링, 전수, 네트워크, 협력이 강조되는 유저층으로 검색. 정보를 확인한 뒤 댓글이나 커뮤니티에서 검증하고, X(구 트위터)/스레드 등 소셜 미디어에서 전문가 의견과 대조하며 자기 생각을 정립하려는 욕구가 강함.
  • UX 포인트: [경제 기사 댓글 창], [전문가와 독자의 1:1 Q&A], [유사 업종 종사자들의 생각 공유] 공간 설계.

3. 내가 담당했던 '실무 적용형 페르소나' 추출 과정 (SQL 활용)

  • 금융 전공자를 제외한 일반 사무직군(occupation 필터 적용) 중 '파이어족/조기은퇴' 성향이 명확히 명시된 모수를 1차 추출함.
  • 이후 2차 조건으로 [지식 복잡도가 높고 경제 정보를 업무 도구로 직접 가공하려는 실무 적용형(Tool-Based Learner)] 단서(엑셀, 분석, 데이터 스킬 보유자)를 교집합으로 매칭하여 최종 5명의 후보군을 선별함. 결과적으로 이들 중 비즈니스 임팩트와 가치 제안(데이터 다운로드 및 개인 대시보드 구축)에 가장 정밀하게 반응할 수 있는 최종 우수 페르소나 2명을 압축 선정하여 MVP 스펙 정의 단계로 연동함.
  • 이 페르소나의 리커드 척도 점수도 예상 적용해봄.

리커드 척도

4. 한국경제 디지털 혁신 및 오가닉 마케팅 전략

  • 레거시 자산 연계: 한국경제 고유의 한경 Aicel(에이셀) 데이터를 전면에 배치하여 검증형과 실무형 유저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한경의 고급 데이터 자산을 예비 구독자가 직접 이용/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생각해보기.
  • 스마트 브레비티(Smart Brevity): AXIOS 스타일을 차용하여 시각적 탐색형과 청취형 유저를 위해 핵심 위주로 문장을 극도로 간결하게 다듬는 편집 수립.
  • UGC(User Generated Content) 파이프라인: 시각적 탐색형 유저나 실무형 유저가 한경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접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스레드(Threads)에 업로드하도록 유도.

5. 4명의 페르소나를 통합하여 2개의 페르소나로 압축, 그 중에 내가 담당했던 1개의 페르소나

(협업 활용형 + 커뮤니티 검증형을 통합한 결과.)


* 논문 찾아보기: 지역 도서관의 DBpia 무료 연결

** 테스트의 일환으로 추후에 어느정도 product 완성된 시점에, 한경 관련 피드백을 남겼던 유저에게 DM을 보내 본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고 의견 청취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것